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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를 이겨낸 기술력

금융위기를 기술력으로 이겨낸 어느 대표의 재기 에세이

오늘은 금융 위기를 기술력으로 이겨낸 어느 대표의 자전적 에세이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NX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갖춰진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쉽지 않은 상황이실 텐데요. 위기를 기회로 살린 어느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氣도 함께 받으시기 바랍니다.

 

CADCAM과의 운명적 만남과 10년의 직장생활 그리고 성공적 창업까지

 

학창시절 수재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박모대표. 그는
재수까지 해서 육사 진학을 시도했지만 인생의 실패를 겪습니다. 객기로, 오기로 당시 신기술 분야였던 100% 국비 지원이 되는 기능대 CADCAM 학과를 진학한 것이 오늘날 대표가 운명적으로 CAD/CAM 만나게 되는 시작이었습니다.

금형회사 기계 기사, CADCAM S/W 엔지니어, 기술 영업 10여년 나름 화려하게 보낸 직장 생활을, 1년간의 지루한 회사와의 줄다리기 끝에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회사 책상에서 새우잠을 자며 연구하고, 새로 런칭한 S/W 메뉴 기능 하나를 알기 위해 3 내리 철야를 밥먹듯이 하고, 영업 제안서가 성에 차지 않으면 꼬박 날밤을 새우고 업체로 바로 가는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름 최선을 다했던 회사
생활
덕분이었을까요? 창업 7~8년간은 순탄했습니다. 이런 저런 제품을 가지고 와서 대리점을 해달라, 영업 총판을 맡아 달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매년 매출이 성장했고, 이와 함께 경제적 여유와 돈도 모았습니다.

 

 


금융위기와 함께 닥친 위기 앞에, 준비없이 맞는 끝없는 추락

 

영업만 잘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구나생각하는 가운데 그의 자만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영업을 통해 어느 정도 시장에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그에게 도와달라고 했던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 초기에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데, 정작 거둬들이는 시기에는 아니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한계가 2009 금융위기 경제대란과 함께 급기야 최악의 현실로 나타납니다.

가장 타격은 대기업 협력사 컨설팅 사업 예산 취소였습니다. S 기업의 자동화
표준화
컨설팅사로 선정되어 업체당 상당한 금액을 받고 컨설팅이 진행되었었는데
금융위기라는 복병 앞에 대기업 실무팀 자체가 해체되어 버린 것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설상가상으로, 회사 아이템이자 매출원이었던 제품의 개발사로부터 총판 자격 박탈과 공급가 상승, 소비자가 두배 인상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통보를 받습니다. 수용할 없으면 대리점을 해지해도 된다는 그야말로 일방적인 통보였습니다.

이들도 모두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파산 선고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찾아가서 사정하고 떼쓰고 항의하는 외에는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 속수무책의 상황이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줄고,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직원들이 하나 떠나갔습니다.

 

불면과 자책의 날들에서의 깨달음 모든 것은 내가 나를 제대로 돌아봄으로 시작

 

그동안 아무 준비없이 안이하게 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개발사와 직원들에 대한 배신감, 원망, 자신에 대한 분노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며 매일을 술독에
빠져 지내다 우연히 나를 돌아볼 있는 일을,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지인의 소개로 들어가게 수련원. 수련원에서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영업력
하나 믿고 거만했던 , 초심을 잃고 공부를 게을리 하고 뚜렷한 비전도 없이 그저 돈이나 쫒던 , 매일 술로 남탓이요만 했던 , 아주 뿌리서부터 나를 부셔버린 겁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내게 닥친 모든 시련이 탓이 아닌 문제였습니다. 배신이 아닌, 내가 상대에게 필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자연의 순리였습니다. 직원들과는 관계가 아닌 거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과 사실이 분리되고, 내가 존재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깨닫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새롭게 정립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내게 살아야 하고 꿈은 무엇이었는지, 나는 무엇을 있는지 리셋하게 됩니다.

 

초심으로 부터의 새로운 시작-흔들리지 않는 핵심 기술 보유로 흐름을 주도하다.

 

새로 시작합니다. 위기에 흔들리지 않을 우리 기술력으로 제품을 만들기로 다짐합니다. 학교에 진학하고 25년간 피우던 담배를 끊습니다. 삼고초려의 자세로 떠난 인재들을 다시 모으고 복귀시킵니다. 대기업 공인 컨설팅 사로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제품을 완성시켜갑니다. 실무자들이 불가능하다고 일들을 나는 때까지 해보자 합니다. 직원 반이 연구 인력이다 보니 동안 벌었던 자금은 금새 동나고 부채도 늘어났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해,
오토캠으로
국내 최초 특허를 획득한 엔카스(N-Cass)라는, 로열티를 외국에 내지 않는 우리 고유의 제품니다.

 

 



우리 기술력으로 신개념의 오토캠 엔카스가 출시하자 흐름이 달라집니다. 대기업에서 공동으로 기계를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세계 최초 스마트머신이라는 기계를
기계 메이커와 공동으로 개발합니다. 자동캠 분야에서는 최고라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경쟁사 제품과 BMT 하면 90% 우리 제품을 선택합니다. 업계 리더급에 있는 회사들 대부분이 우리 자동캠 엔카스(N-Cass) 사용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면실력과 장비는 기본,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문화 재정립

 

우리를 아는 다른 회사 사람들은 우리 직원들이 너무 순진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순진해서 어떻게 영업을 하냐고 물어봅니다. 매주 금요일 7 30분에 출근해서 2~3시간 독서토론, 830 구호 외치기, 매주 월요일 비전과 핵심가치의 공유, 1 나이스데이로 직원 단합 강화 . 한번의 직원들과의 헤어짐을 겪으며 깨달은 기업문화 중요성. 

누군가 물어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니는 직원들이 있냐고. 그러나 그런 소리를
들으면
나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내가 추구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아닌 직원 모두가 비전을 공유하고 곳을 바라볼 있는 .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는 우리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여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룰이고 원칙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동으로 것이고 우리의 삶도 행복할 것입니다. 이게 내가 망하기 직전에 깨달은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정 도움이 되려면 실력과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른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경청하고 토론합니다, 도전하며 경험을 통해 배워갑니다.

 

나는 이런 우리가, 내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N 대표 박재근

 

 

누구보다도 지금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금 이 시점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뭔지를 박재근 대표의 짧은 에세이를 통해 공유해보았습니다. 잠깐 길로 샌듯도 한데요
위기가 있었기에 우리 독자 기술력으로 오토캠 엔카스(N-Cass) 개발할 있었던 기회도 만났겠죠!